밥은 백성의 하늘이다(食爲民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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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백성의 하늘이다(食爲民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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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즉위교서에 담긴 말이다. 리더십의 출발은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현명하고도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불안하고서는 미래의 꿈도,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도, 옳고 그름을 가늠하는 지혜도 갖출 수 없기 때문이다.

밥은 백성의 하늘이다

생각 한 가운데에 이 말의 치열함과 정직함을 새겨넣고 일에 임하고자 한다.

이상주의자는 마땅히 경계해야 할 금과옥조(金科玉條)이며, 안일하고 게으른 리더를 타일러주는 호된 채찍이 될 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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