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와 진영논리로 오염되는 소셜미디어를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 함께 읽기 #16
소셜미디어가 가짜뉴스와 진영 논리에 기댄 프로파갠다에 찌들어, 점점 생산적인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서의 생명력을 읽고 있다
Read →1. Leo Burnett and Contagious: Wildfire / Full of Tomorrow - Scenario 1 :: Haptic Experiences
2. Leo Burnett and Contagious: Wildfire / Full of Tomorrow - Scenario 2 :: Smart Health
3. Leo Burnett and Contagious: Wildfire / Full of Tomorrow - Scenario 3 :: Human Body as Interface
상상으로 그려진 미래의 모습은 대부분 현재의 기술에서 충분히 가능할 법한 경험들입니다만, 어떤 것들은 영화 속에서나 볼듯한 먼 미래의 일들일 것 같기도 합니다. 그저 즐거운 상상으로 남겨둔다면 무언들 얘기 못할까 봅니다만, 이 영상들은 기술의 변화를 수용하여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만들어내는 브랜드들의 '미래경쟁'을 엿보게 하고 있습니다.Leo Burnett의 "미래의 광고(The Future of Advertising)"를 제가 이해한 방식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브랜드는 이제 '마케팅'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좀 더 '총체적인 경험'에 다가가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그 경험 과정에 참여하여 '고유한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방식으로 경쟁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브랜드는 좀 더 "서비스 디자인(Service Design)"에 가깝게 될 것이고, 브랜드가 관여하는 접점에 해당하는 각종 기기와 센서, 디스플레이와 상호작용 체계 등은 '고유의 식별값(IP Address ?)'을 부여받고, 실시간으로 24시간 내내 정보와 데이터를 교환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브랜드는 "공감과 소통을 지향하는 환경(Empathetic Ecosystem)"을 창출하게 된다는 것이죠.그들은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브랜드는 사람들과 새로운 기술 사이에서 "연결 조직(connective tissue)"이 될 수 있을까? (Can brands be the connective tissue between new technology and real people?)기술의 변화 양상은 속도와 방향을 가늠한다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 도도한 변화의 줄기가 만드는 커다란 그림은 대체로 일정한 방향성을 갖고 있으며, 우리에게 생각하는 법, 일하는 법,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법, 사회 제도와 체계를 유지하는 법에 있어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기술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이 만들어 낸 변화의 의미를 바르게,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소셜미디어가 가짜뉴스와 진영 논리에 기댄 프로파갠다에 찌들어, 점점 생산적인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서의 생명력을 읽고 있다
Read →늘 바쁘다는 핑계로 하고 있는 일의 성과와 의미를 점검해보고, 그 정리된 내용을 이 분야에서 함께 하는 동료들과 나누는 데 게을렀습니다. 글쓰기에 서툴러진 손가락이 말을 듣지 않고, 느릿하고 귀차니즘에 사로잡힌 마음가짐 때문이라는게 정직한 변명이긴 하겠지만, 콘텐트 마케팅의 의제와 방향성에 대해서만큼은 어떻게든 정리해서 공유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https://www.slideshare.net/AndrewYim1/hs-ad-digital-trends-content-marketing-20181113 아주 오랜만에, 일에 대한 들뜬 열망을 자극해주는 좋은 청중들의 호응에 힘입업, D.HIVE가 실천해온 콘텐트 마케팅 영역에서 얻어진 통찰, 해결해야 할 문제, 생각해봐야 할 논점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아래 LinkedIn 공유 포스트에 밝힌 것처럼, 생산적 논의가 촉발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강의 내용을 요약해서 공유를 해봅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Read →몇 해 전부터 이 주제는 숱하게 이야기되었고, 이제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거대한 흐름이지만, 이 변화의 방향이 가리키고 있는 미래의 모습은 콘텐츠, 미디어, 광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근본적인 혁신을 준비할 것을 엄중히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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