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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사업적 가능성과 문화적 가능성

D&A의 서비스 두 번째 항목으로 “디지털 스토리텔링(Digital Storytelling)“을 올려놓기까지 한참을 고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떤 활동을 사업(business)으로 한다는 건 그것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전제로 하기 마련인데, 디지털 스토리텔링이라는 것을 사업적으로, 그것도 대행업자(agent)로서 수행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설명하기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스토리텔링’은 분명 각광받고 있는 분야이긴 합니다만, 자칫하면 아무 이야기거리나 다 ‘스토리텔링 기법’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 싶상입니다. 학문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디지털 스토리텔링은 진지한 연구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긴 하지만,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응용의 관점에서 보면 아직 그 실체가… 더 보기 »[생각]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사업적 가능성과 문화적 가능성

[웹 2.0] 영상 저작물에서 아날로그적 소재의 활용

미디어가 폭발할지경으로 늘어나면서, 그 채널을 타고 흘러다니는 내용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UCC는 이러한 흐름 중에서도 이미 도도한 대세를 이루고 있는 변화의 중심에 속한다. 생산의 주체가 한정된 전문가 집단에서 벗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뉴스와 이야기거리, 볼거리를 만들어내는 데 뛰어들면서, 새로운 형식 또는 기존의 컨텐츠 생산 방식의 융합과 차용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 새로움은 과감한 시도만큼이나 설득력과 매력이 높은 것들이 많아서, 오히려 기성 미디어에서 UCC 스타일의 개성을 차용하기도 한다. 팝업북 형식의 광고 CF들이 많아진 것도 최근의 흐름이다. 디지털 영상의 현란함이 더… 더 보기 »[웹 2.0] 영상 저작물에서 아날로그적 소재의 활용

[현상] “용대찬가”에 대하여 – 인터넷 PR의 전쟁터에 핀 꽃?

베이징 올림픽이 어제로 막을 내렸습니다. 올림픽은 스포츠의 역동성에 집약된 환희와 감동으로 늘 새로운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내곤 합니다. 올림픽이 끝나면 누군가의 극적인 승리, 불굴의 투지, 빼어난 미모, 전설적인 기록, 쓸쓸한 퇴장 등이 보고 또 봐도 지루하지 않을 이야기를 꽃피워내는 것이죠. 이번 베이징 올림픽은 사용자 제작 컨텐츠(UCC)가 널리 확산된 상황에서 맞은 대회여서 그런지, 선수들의 환호와 눈물, 웃음을 소재로 한 수 많은 컨텐츠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영상은 그 중에서도 “용대찬가”라는 이름으로 그야말로 대박을 친 UCC 영상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요? 마지막 구절에 보면 말입니다.… 더 보기 »[현상] “용대찬가”에 대하여 – 인터넷 PR의 전쟁터에 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