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발언] 유행이 되는 블로그 마케팅을 의심해보자

@ 유행이 되는 블로그 마케팅을 경계함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말이 유행인가 보다. 이와 관련된 글도 많아졌고, 사람들의 관심도 한결 높아진 걸 느낀다. 하지만 블로그의 다양한 양상 중에서 ‘마케팅’이라는 용어와 결합된 일련의 변신은 적지않은 우려를 갖게 한다. 모든 변화의 시기에는 수 많은 억측과 잘 못된 이해가 넘쳐나게 마련이므로, 블로그에 대한 열광적인 기대감도 삐딱한 암울한 전망도 그리 탓할 도리는 없다. 하지만 몇 해 전 ‘웹(World Wide Web)’의 요란한 등장이 허황된 전망으로 위태롭게 부풀려졌던 것처럼, 블로그의 미래에 대한 과도한 기대도 불길한 운명을 예고하는 것… 더 보기 »[발언] 유행이 되는 블로그 마케팅을 의심해보자

[생각]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사업적 가능성과 문화적 가능성

D&A의 서비스 두 번째 항목으로 “디지털 스토리텔링(Digital Storytelling)“을 올려놓기까지 한참을 고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떤 활동을 사업(business)으로 한다는 건 그것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전제로 하기 마련인데, 디지털 스토리텔링이라는 것을 사업적으로, 그것도 대행업자(agent)로서 수행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설명하기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스토리텔링’은 분명 각광받고 있는 분야이긴 합니다만, 자칫하면 아무 이야기거리나 다 ‘스토리텔링 기법’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 싶상입니다. 학문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디지털 스토리텔링은 진지한 연구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긴 하지만,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응용의 관점에서 보면 아직 그 실체가… 더 보기 »[생각]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사업적 가능성과 문화적 가능성

[말 한마디] 나는 다른 사람들을 사람답게 대하는 품위 있는 매너를 갖춘 사람들을 존경한다

데이비드 오길비의 말이다. “품위”라는 것은 매우 갖추기 어려운 손으로 만든 공예품 같은 것이다. 품위있다고 느끼게 되는 것은 같지만 그들 각자의 빛깔은 매우 미묘하고 섬세하게 달라서 따라 하기 어렵고, 전체로서 빛을 내게 되기까지 매우 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야 비로소 값어치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완성되기는 매우 어렵겠지만, 품위라고 부를 수 있는 태도를 묘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 정직하다 – 솔직하다 – 멋을 안다 – 유머와 여유를 갖는다 – 겸손하다 – 인생을 즐긴다 – 배려한다 …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이 변화하고 있다. 우리를 둘러싼… 더 보기 »[말 한마디] 나는 다른 사람들을 사람답게 대하는 품위 있는 매너를 갖춘 사람들을 존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