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함께 생각하기] #3. 새로운 신뢰관계의 형성과 공유경제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공유경제의 시대>를 진단하는 연재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 #WSJ “[공유경제의 시대 1] 대량생산보다 매력적인 개인의 서비스” (http://bit.ly/1pvxTm2) 에어비앤비(#Airbnb https://www.airbnb.com)와 우버(#Uber https://www.uber.com/)의 성공과 기존 경제 시스템과의 충돌로 인한 사회적인 논란이 격화되면서, 이 변화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서 심층적 진단을 하려는 노력이 심심찮게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참조 : “서울시, 차량호출 앱 ‘우버’ 금지하고 자체 앱 개발한다” http://bit.ly/1pvyLXK) 이러한 여러 가지 변화가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하는 저변에는 사람들의 행동 방식이 명백하게 달라지고 있다는 신호가 분명히 있습니다. 최근까지 생각날때 마다 메모하고 있는 몇몇 의미있는 발견들을 나열해보면… 더 보기 »[함께 생각하기] #3. 새로운 신뢰관계의 형성과 공유경제

[발언] 유행이 되는 블로그 마케팅을 의심해보자

@ 유행이 되는 블로그 마케팅을 경계함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말이 유행인가 보다. 이와 관련된 글도 많아졌고, 사람들의 관심도 한결 높아진 걸 느낀다. 하지만 블로그의 다양한 양상 중에서 ‘마케팅’이라는 용어와 결합된 일련의 변신은 적지않은 우려를 갖게 한다. 모든 변화의 시기에는 수 많은 억측과 잘 못된 이해가 넘쳐나게 마련이므로, 블로그에 대한 열광적인 기대감도 삐딱한 암울한 전망도 그리 탓할 도리는 없다. 하지만 몇 해 전 ‘웹(World Wide Web)’의 요란한 등장이 허황된 전망으로 위태롭게 부풀려졌던 것처럼, 블로그의 미래에 대한 과도한 기대도 불길한 운명을 예고하는 것… 더 보기 »[발언] 유행이 되는 블로그 마케팅을 의심해보자

[생각] 제한적 실명인증제 그리고 디지털 문화

얼마전 OECD 장관회의 개막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인터넷의 힘은 신뢰가 담보되지 않으면 독이 될 수도 있다”라고 언급하였다. 한창 촛불 시위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던 시점에서 나온 발언인지라, 어떻게 보면 당연한 원칙론을 이야기 한 것 처럼 보이는 이 발언의 “진의”가 그야말로 “신뢰가 담보되지 않(는)” 미묘한 발언이 되고 말았다.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의 몇 몇 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인터넷의… 신뢰“라는 것을 “담보하기 위해” 내놓은 정책 중 하나가 통칭 인터넷 실명제, 정확히는 제한적 본인 확인 제도라는 것이다. 본래의 취지는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과도하게 요구되어 유출의 위험이… 더 보기 »[생각] 제한적 실명인증제 그리고 디지털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