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함께 생각하기] #4. 네트워크 사회에서의 평판과 자아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World) 속의 ‘나’의 모습은? 사회라는 것 속에 살아가는 이상, 사람은 진짜 나의 모습과는 별도로 다양한 ‘사회적 자아’를 갖게 된다. 그 중에는 내가 바라는 모습에 대한 상도 있고, 누군가에 의해 비춰지는 혹은 해석되는 나의 모습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의 바램에 의해 만들어지는 모습도 있고, 내가 인정하고 싶지도 받아들이고 싶지도 않은 나의 모습도 뒤섞여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다양한 모습 속에서 진짜 자신의 모습을 비교적 분명하게 인식하고, 그 모습을 중심으로 다양한 모습과 면모가 비교적 무난하게 균형을 이루게 되면 그 ‘자아’는 건강하다고 할… 더 보기 »[함께 생각하기] #4. 네트워크 사회에서의 평판과 자아

[함께 생각하기] #3. 새로운 신뢰관계의 형성과 공유경제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공유경제의 시대>를 진단하는 연재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 #WSJ “[공유경제의 시대 1] 대량생산보다 매력적인 개인의 서비스” (http://bit.ly/1pvxTm2) 에어비앤비(#Airbnb https://www.airbnb.com)와 우버(#Uber https://www.uber.com/)의 성공과 기존 경제 시스템과의 충돌로 인한 사회적인 논란이 격화되면서, 이 변화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서 심층적 진단을 하려는 노력이 심심찮게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참조 : “서울시, 차량호출 앱 ‘우버’ 금지하고 자체 앱 개발한다” http://bit.ly/1pvyLXK) 이러한 여러 가지 변화가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하는 저변에는 사람들의 행동 방식이 명백하게 달라지고 있다는 신호가 분명히 있습니다. 최근까지 생각날때 마다 메모하고 있는 몇몇 의미있는 발견들을 나열해보면… 더 보기 »[함께 생각하기] #3. 새로운 신뢰관계의 형성과 공유경제

[생각할 거리] 해쉬태그 #hashtag는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데에 기여하는걸까?

우선 해쉬태그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몇 가지 포스팅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트위터 도움말 사이트 – 해시태그(“#” 기호)란? https://support.twitter.com/articles/402995– 버섯돌이의 소셜웹 인사이트 – “페이스북, 드디어 해쉬태그(#) 지원” http://mushman.co.kr/2691965 블로터 – “페이스북 관심 이슈, #해시태그 달고 검색하고” http://www.bloter.net/archives/155734 트렌드 인사이트 – “해쉬마크(#) 하나로 세상을 읽는 방법, Meta-Hash Searching!” http://trendinsight.biz/archives/17420 오마이뉴스 – “한글 #(해쉬 태그)는 K-POP과 한류의 인기 바로미터”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816739 영어권에서는 해쉬태그를 응용한 다양한 정보 처리 방식이 선보여지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해쉬태그가 그리 활봘하게 이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선 몇 가지… 더 보기 »[생각할 거리] 해쉬태그 #hashtag는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데에 기여하는걸까?

[생각씨앗] #6. 타인의 삶을 훔쳐사는 사람?! – 소셜 미디어 아이덴티티에 대하여

내 헬스클럽 사진 올려놓고 “섹시하다” 칭찬 즐기고.. SNS판 화차 사건 경악 국민일보 | 입력 2014.01.07 22:31 | 수정 2014.01.08 00:19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107223105529 이 문제가 궁금합니다. 다른 사람의 소셜 미디어 흠적을 가져다 자신의 것인양 계정을 운영한다면, 이 행위는 법률적으로 어떻게 판단하게 될까요? 지인(@Steve Han)께서 공유해주신 기사 (https://www.facebook.com/stevehan/posts/10152247948182176)를보다가,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 진지하게 생각해보려 옮겨왔습니다. (문득, 이런 ‘인용’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기사에서는 당사자가 해법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법률 전문가들이 이 문제에 대해 이제는 진지하게 법리적 판단을 준비해주어야… 더 보기 »[생각씨앗] #6. 타인의 삶을 훔쳐사는 사람?! – 소셜 미디어 아이덴티티에 대하여

[Infographic] 한눈에 보는 올 해의 소셜 미디어 이슈 2013

올 한 해 각 달마다 소셜 미디어와 관련된 중요 사건들을 한 눈에 정리해주는 재미있는 인포그래픽입니다. 우리나라의 상황과는 조금 관련성이 떨어지는(?) 사건과 이슈들이 더러 눈에 보이지만, 한눈에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되짚어보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변화였는데 빠진 것들이 있다면, YouTube의 전면 개편과 Google +와의 연계 강화 Facebook의 뉴스피드 알고리즘 변경과 브랜드 페이지의 전반적인 reache 감소 인스타그램의 성장과 광고 상품의 도입 네이버 Line의 사용자 3억명 돌파 Twitter와 생중계 TV 방송의 연계 활용 확대와 트위터 광고 확장 소셜 미디어 상의 위기 관리의… 더 보기 »[Infographic] 한눈에 보는 올 해의 소셜 미디어 이슈 2013

“저자와 독자, 생산자와 소비자의 구분이 없어지고…”

“…, 공중 매체의 키가 되는 대화(dialogue)는 모두의 발화(utterance)를 통해 완성됩니다. 완성이라는 표현이 좀 꺼림칙합니다. 공중매체에는 완성 혹은 종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흐름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새로운 발화에 의해 언제든 개정될 수 있는 일시적인 정지만이 있을 뿐입니다. SNS를 보세요. 타임라인에 한번 들어오면 어떤 발화도 무시되지 않습니다. 게시될 자리에 게시된다는 의미에서 말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위대한 발언도 아주 허무하게 금세 흘러가 버립니다. 또한 누군가가 올리 포스팅은 댓글과 묶이면서 하나의 메시지가 형성됩니다. …… 인터넷이 지닌 실시간 대응이라는 특성이 누구에게도 저자(author)의 특권을 부여하는 걸 거부합니다.” – 윤영민… 더 보기 »“저자와 독자, 생산자와 소비자의 구분이 없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