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함께 읽기] #7. 콘텐츠를 다시 바라보는 질문 – 오가닉 미디어

‘오가닉 미디어(Organic Media)’라는 개념은, 몇 해를 정리하지 못하던 ‘네트워크와 콘텐츠’에 대한 개념을 깔끔하게 틀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준 신선한 발견이었습니다. 윤지영 박사님과 노상규 교수님의 내공 가득한 포스팅들을 만나게 된 [오가닉 미디어랩 (http://organicmedialab.com/)]을 발견했을 때는, 정말이지 ‘신천지를 발견한 느낌’이었습니다. ^^ #오가닉미디어 What_is_content_in_the_connected_world_05_2014 from Agnes Yun 에스코토스컨설팅이 주관한 이번 제 5회 #CMT워크숍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콘텐츠”에서, 윤지영 박사님께서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콘텐츠란 무엇인가?”라는 발제를 해주셨습니다. 콘텐츠라는 것을 정의하고 이해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 틀거리가 있을 수 있지만,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상’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콘텐츠’라는 것의 의미는… 더 보기 »[함께 읽기] #7. 콘텐츠를 다시 바라보는 질문 – 오가닉 미디어

[공유] 열정적인 소셜 미디어 팀 만들기를 위한 조언

소셜 미디어는 아직까지도 진화를 멈추지 않고있는 태동기의 영역이다보니, 이 부문에서 어떻게 일하는 체계를 짜임새있게, 효율적으로, 그리고 생산적으로 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는, 아직도 명확한 해답이 만들어지지 않은 “현재진행형의 과제”로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수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이러저러한 여러 가지 실험과 시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방향감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이러저러한 수 많은 시행착오’의 희생자가 되어 지쳐떨어져나가고 있는 형편인 것도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면 열정적이고, 효율적인 소셜 미디어 팀을 만들 수 있을까? 몇 가지 형태의 체계를 실험해보기도 한 입장에서도,… 더 보기 »[공유] 열정적인 소셜 미디어 팀 만들기를 위한 조언

환영 받지 못하던 변화–민주주의, 그리고 소셜미디어

지금은 당연한 듯 여겨지는 ‘민주주의’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것은 아니었다. 소수의 지배자와 다수의 피지배자 관계를 당연히 여겨지던 세계에서, 다수가 스스로의 주인이 되어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사회로의 변화는 무수한 소망과 좌절을 반복하며, 피와 눈물로 뒤엉킨 장대한 역사의 흐름이다. 어찌 보면 민주주의는 아직도 ‘진행형’인 미완의 이상일수도 있다.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의 소망은 저마다 다르지 않을 텐데도, 그 소망을 모두가 인정하고 함께 그 가치를 지켜내는 일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타인에 대한 ‘지배’를 당연한 권리로 인식하고 있던 귀족/엘리트 들은 ‘자유의 외침’이 그들의 배타적 특권에 대한… 더 보기 »환영 받지 못하던 변화–민주주의, 그리고 소셜미디어

소셜미디어와 SNS는 어떻게 다른가?

Edgeranker 그룹에서 장정우님의 공개질문에 대해 여러 회원들의 댓글을 지켜보다가 – 소위 말하는 눈팅 ㅋ –, 여기에 대한 제 생각도 정리를 해봐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서 메모를 해두었습니다. /** 소셜미디어를 정의한다는 게 다소 이르지 않나 싶은 생각되기도 하지만, 현상적으로는 “사람과 사람의 소통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좀더 직접적이고 광범위하게 발전된 매체”가 아닐까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소 추상적일 수도 있겠지만, 소셜미디어(Social Media)라는 것이 개념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새로운 현상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소통은 언제나 있었던 일이고, 이것이 사회적인 의사소통 체계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더 보기 »소셜미디어와 SNS는 어떻게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