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진단] 30~40 대 중년 남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디지털 마케팅

흔히 중년 남자들은 ‘디지털 시대’의 첫 발자국을 디딘 세대이면서도, 디지털을 통해 접근하기에 굉장히 어렵다고 여겨지는 고객군이다. 일단 그들은 너무 바쁘다. 챙겨야 할 관계, 신경써야 할 업무, 돌보아야 할 가족들의 대소사로 그야말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쁘다. 그러다보니 자연 그들은 디지털 매체/기기와 같은 빠른 변화에 둔감하고 두려워하기도 한다. 한 마디로 그들은 새로운 것이 귀찮고, 자신에게 분명한 필요가 생기지 않는 한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은 이해관계가 걸린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디지털 매체/기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뉴스 소비나 정보 검색에 있어서… 더 보기 »[진단] 30~40 대 중년 남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디지털 마케팅

[모색] 디지털 마케팅의 성과 측정을 고심하며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은 디지털 마케팅을 일로 하는 모두에게 도전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다. 커다란 변화의 조짐은 감지되고 있지만, 이 변화의 힘이 어떻게 전개되어 갈지 도무지 갈피를 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디지털 마케팅도 마케팅의 한 분야인 만큼, 정해진 목표와 합리적인 평가 분석을 통해 통제할 수 있는 활동이 되어야 하지만, 실재로 디지털 마케팅의 성과 관리를 측정-평가-관리하기 위한 모델은 아직도 ‘실험중’이란 꼬리표를 붙여두고 있다.  마케팅 담당자들은 자신들의 성과를 명료하게 분석하고 측정할 수 있는 방법론과 평가 모델(metrics)을 필요로 한다. 실재로 그들은 오프라인 마케팅의 성과와… 더 보기 »[모색] 디지털 마케팅의 성과 측정을 고심하며

[발언] 유행이 되는 블로그 마케팅을 의심해보자

@ 유행이 되는 블로그 마케팅을 경계함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말이 유행인가 보다. 이와 관련된 글도 많아졌고, 사람들의 관심도 한결 높아진 걸 느낀다. 하지만 블로그의 다양한 양상 중에서 ‘마케팅’이라는 용어와 결합된 일련의 변신은 적지않은 우려를 갖게 한다. 모든 변화의 시기에는 수 많은 억측과 잘 못된 이해가 넘쳐나게 마련이므로, 블로그에 대한 열광적인 기대감도 삐딱한 암울한 전망도 그리 탓할 도리는 없다. 하지만 몇 해 전 ‘웹(World Wide Web)’의 요란한 등장이 허황된 전망으로 위태롭게 부풀려졌던 것처럼, 블로그의 미래에 대한 과도한 기대도 불길한 운명을 예고하는 것… 더 보기 »[발언] 유행이 되는 블로그 마케팅을 의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