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Yim

[함께 생각하기] #2.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 #LikeAGirl

‘여자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P&G의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영상을 보면, ‘여성스럽다’, ‘여자같이’ 같은 수식어가 요구하는 것들을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있고, 그 이해의 정도 혹은 사회화의 정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성역할과 행동, 심리와 생각 같은, 대단히 주관적이고 ‘내 것’이라고 여기는 것들이 사실은 사회적으로 규정되고, 교육과 문화에 의해 형성되고, 끊임없이 요구되고 다듬어지는 것이라는 사실! 남자는 안 그런가? 아마도 남자도 그렇겠지?

[함께 읽기] #8. ‘사람다움’을 되돌아보게 하는 거울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가? “집, 가족, 미래 (Home, Family, Future)”의 가치를 역설하며, 평화와 공존을 위해 고뇌하는 지도자 시저(Ceaser)를 지켜보며 무엇이 느껴지는가? “유인원은 유인원을 죽이지 않는다”는 절대적 명제를 이상으로 걸었던 시저가 혁명을 함께한 코바의 손을 놓아야만 했을 때, 그의 고뇌와 분노, 갈등과 좌절감은 그 깊은 눈빛 보다 어두운 인간 본성의 깊은 바닥을 그대로 비추어준다. 전작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에서 시작된 이 시리즈의 ‘깊은 물음’은 언제나 많은 생각을 품게 한다. 인간이 사회를 이루며 반복해온 피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던가? 미움과 분노, 두려움, 편견, 오해,… 더 보기 »[함께 읽기] #8. ‘사람다움’을 되돌아보게 하는 거울

[함께 생각하기] #1.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위한 핵심 논제와 주요 현안

지난 해부턴가 하고 있는 ‘일의 본질’이 무얼까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결국 우리의 일은 ‘올바른 물음’을 던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의 기둥’을 세웠습니다. 헌데 바른 물음을 던지는 일은 참 어렵더군요. 쉽게 답할수 없는 질문을 마주 대하게 되면, 어떻게든 그 곤란한 물음으로부터 달아나고 싶어지더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략적 과제를 끌어내는 물음은 참 막연합니다. 마치 삶의 어느 순간에 ‘난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거지? 내 꿈은 뭐였더라? 왜 살고 있는 걸까?’ 같은 밑도끝도없는 의문과 마주쳤을 때 같다고 할까요? 아래는 어느 기업에서 ‘디지털 전략을… 더 보기 »[함께 생각하기] #1.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위한 핵심 논제와 주요 현안

[함께 쓰기] #1. iOS 기반의 혁신적 글쓰기 도구 – Day One

Day One (http://dayoneapp.com/)은 오랬동안 써보고 싶었던 아주 유명한 ‘글쓰기’ 도구입니다. (물론, 맥 사용자에게만 해당하는 명성이겠지만 ^^;;)  깔끔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X)은 맥 시스템의 기본적인 디자인 철학과 궁합이 아주 잘 맞아서, 맥이 추구하는 ‘최소화 된 디자인(minimal design)’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사용자의 쓰임새에 따라 최소화된 조작으로 최적의 결과물을 제공해주는 멋진 도구입니다. (아래 Day One 소개 영상 참조 »») 사실 저는 Mac 시스템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Scrievener (http://www.literatureandlatte.com/scrivener.php)라는 강력한 편집-출판 도구에 아주 만족해하며 글쓰기의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이 강력한 도구가 어찌된 노릇인지, 기대했던 모바일 앱 버전이라던가 소셜미디어 포스팅… 더 보기 »[함께 쓰기] #1. iOS 기반의 혁신적 글쓰기 도구 – Day One

[전망] Wearable Device의 2014년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모습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스마트 워치, Fitbit이나 Jawbone 같은 건강 밴드류, 옷이나 신발, 장신구에 부착되는 각종 센서류들, 미래의 어느 곳에서 날아온 듯한 ‘infortainment’ 기기 Google Glass까지, 우리 몸에 함께하며 각종 정보를 처리하고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기들의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짐작케 하는 자료를 스크랩해봅니다. L2(http://www.l2thinktank.com)의 Scott Galloway가 설명하는 Wearbles의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사업자들 간의 제휴와 경쟁, 이러한 ‘몸에 걸치는’ 스마트 기기류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 변화를 눈여겨봅니다.   관련 자료를 문서(비회원은 요약본만 가능 ^^;;)로 다운 받아보려면 -> http://bit.ly/1kxtBvR

[함께 읽기] #7. 콘텐츠를 다시 바라보는 질문 – 오가닉 미디어

‘오가닉 미디어(Organic Media)’라는 개념은, 몇 해를 정리하지 못하던 ‘네트워크와 콘텐츠’에 대한 개념을 깔끔하게 틀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준 신선한 발견이었습니다. 윤지영 박사님과 노상규 교수님의 내공 가득한 포스팅들을 만나게 된 [오가닉 미디어랩 (http://organicmedialab.com/)]을 발견했을 때는, 정말이지 ‘신천지를 발견한 느낌’이었습니다. ^^ #오가닉미디어 What_is_content_in_the_connected_world_05_2014 from Agnes Yun 에스코토스컨설팅이 주관한 이번 제 5회 #CMT워크숍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콘텐츠”에서, 윤지영 박사님께서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콘텐츠란 무엇인가?”라는 발제를 해주셨습니다. 콘텐츠라는 것을 정의하고 이해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 틀거리가 있을 수 있지만,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상’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콘텐츠’라는 것의 의미는… 더 보기 »[함께 읽기] #7. 콘텐츠를 다시 바라보는 질문 – 오가닉 미디어

[소개] ‘데이터를 활용한 저널리즘_첫 시도, 익혀야 할 것 그리고 도구들’

지난번에 잠깐 강좌 소개를 했던 Doing Journalism With Data: First Steps, Skills and Tools(‘데이터를 활용한 저널리즘_첫 시도, 익혀야 할 것 그리고 도구들’)이 지난 5월 19일 첫 강좌를 시작하여 1주일이 지났습니다. 매주 월요일 새로운 세션이 시작되며, 주마다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다룹니다. Week 1 (19/05-25/05) – Module 1 – Data journalism in the newsroom Week 2 (26/05-01/06) – Module 2 – Finding data to support stories Week 3 (02/06-08/06) – Module 3 – Finding story ideas with data analysis Week 4 (09/06-15/06) – Module 4 – Dealing with messy data Week 5… 더 보기 »[소개] ‘데이터를 활용한 저널리즘_첫 시도, 익혀야 할 것 그리고 도구들’

[공유] Doing Journalism with Data: First Steps, Skills and Tools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저널리즘의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강좌인데, 영어로 진행된다는 점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시간을 쪼개 하나씩 익혀보려 합니다. Doing Journalism with Data: First Steps, Skills and Tools – Teaser from European Journalism Centre on Vimeo. datajournalismcourse.net This free five-module introductory course teaches the essential concepts, techniques and skills to effectively work with data and produce compelling stories under tight deadlines. Comprising of video lectures, tutorials, assignments, readings and discussion forums, this course is open to anyone in the… 더 보기 »[공유] Doing Journalism with Data: First Steps, Skills and Tools

[함께 읽기] #6. 월스트리 저널이 정보를 ‘보여주는 방식’에 대하여

두고두고 정독해보기 위해 메모를 해둡니다. 복잡하고 관련성을 찾기 어려운 정보를 알기 쉽게 이해하게 돕는 월스트리트저널의 인포그래픽 제작 방법과 정보 표현의 최적화를 위한 편집 기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정보를 보여주는 방법 demitrio, demitrio.com 서로 경쟁관계에 있는 A, B, C, D 4개사의 시장점유율을 파이 차트로 구성한다고 해보자. 나같으면 아마 위의 그림과 같이 쓱쓱 그려낼 것이다. 내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이 차트는 단순, 최적화되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의 인포그래픽 담당자이자 지난 20여년간 정보를 시각화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해 온 Do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