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08

[말 한마디] 데이비드 오길비가 말하는 창조적 리더의 조건

데이비드 오길비는 “창조적(creative)”이라는 단어를 매우 겸언쩍어했다. “…20년 전, 창조성이란 단어가 광고 업계에 존재하지도 않았을 당시 우리는 어떻게 일을 했을까? 지금 이 페이지를 작성하는 나 스스로도 창조성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것이 부끄러울 따름이다.” (<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 (데이비드 오길비 지음, 강두필 옮김, 다산북스) 중, 199p) 그럼에도 ogilvy-ism이라고 소개 된 그의 생각을 담은 목록 중에는 “창조적 리더의 조건”이라는 것이 있다. 그에게도 리더의 조건을 수식하는 설득력 있는 수식어가 절실했었던가? 어쨌거나… 그냥 “리더의 조건”이라고 했을 때에 비해서, 무언가 탁월한 능력을 선보이며 과감한 시도를 성공으로 이끌어내는,… 더 보기 »[말 한마디] 데이비드 오길비가 말하는 창조적 리더의 조건

[말 한마디] 두려움을 뛰어넘을 수 있게 해주는 용기

넬슨 만델라 前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 Time지가 밝힌 8가지 비결 중 첫 번째라고 한다. “지도자가 두려운 기색을 보이지 않아야 따르는 사람들도 안정을 찾고 공포를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출처 :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f=f__&n=200807120091) 나는 비교적 걱정이 많은 편이다. 세심하게 살피고 조심하는 것이 어려서부터 몸에 베인 탓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탓에 유약하다거나, 겁이 많다거나,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는 인상을 주곤 했다. 나는 결코 누군가의 앞에서 사람들을 이끈다는 것에 대해 매력을 느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저 나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아가면 그 뿐이라고 생각했다.… 더 보기 »[말 한마디] 두려움을 뛰어넘을 수 있게 해주는 용기

[말 한마디] 나는 다른 사람들을 사람답게 대하는 품위 있는 매너를 갖춘 사람들을 존경한다

데이비드 오길비의 말이다. “품위”라는 것은 매우 갖추기 어려운 손으로 만든 공예품 같은 것이다. 품위있다고 느끼게 되는 것은 같지만 그들 각자의 빛깔은 매우 미묘하고 섬세하게 달라서 따라 하기 어렵고, 전체로서 빛을 내게 되기까지 매우 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야 비로소 값어치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완성되기는 매우 어렵겠지만, 품위라고 부를 수 있는 태도를 묘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 정직하다 – 솔직하다 – 멋을 안다 – 유머와 여유를 갖는다 – 겸손하다 – 인생을 즐긴다 – 배려한다 …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이 변화하고 있다. 우리를 둘러싼… 더 보기 »[말 한마디] 나는 다른 사람들을 사람답게 대하는 품위 있는 매너를 갖춘 사람들을 존경한다

[말 한 마디] 차라리 내가 세상 사람들을 버릴지언정,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오

조조가 진궁에게 말했다. ‘차라리 내가 세상 사람들을 버릴지언정,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오’ 사람을 쓴다거나, 부린다거나 하는 말에서나  ‘용병(用兵)’이라고 하는 말에 담긴 복잡한 뜻에 있어서나, ‘올바르다’라는 수식어를 붙이기는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전쟁터에서의 지휘관이란, 아무리 유능하다 하여도 결국엔 병사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위대한 희생’을 통해 성취된 영광에 더 주목하곤 한다. 70년대의 고도성장기에 스러져간 공장 노동자들에 대한 기록이나, 80년대를 넘어오기 위해 스스로의 삶이 부스러져버린 사람들에 대한 기억, 달콤한 안락의 뒷골목에 감추어진… 더 보기 »[말 한 마디] 차라리 내가 세상 사람들을 버릴지언정,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