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디디고 다시 시작하려 한다. 할 수 있는 한 정직할 것이고, 굳고 단단한 믿음으로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다. 행복한 일터를 가꾸는 방법에는 다른 사잇길이 있다는 것을, 나는 믿는다. 나에겐 그 믿음 외에 아무 것도 없다. 그것이 무모하고 이길 수 없는 길이라 할지라도,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버틸 수 있기를 기도한다.
나의 의지가, 나의 건강이, 나의 유능함이 이제는 허약하고 믿음직스럽지 못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본 뜻에 충실하여 나의 길을 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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